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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uture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파스컷

환경을 위한 드라이에이징

드라이에이징 특장점

저지방 한우를 공기중에 노출하여 50일 이상 건조 숙성합니다. 숙성과정에서 육즙이 응축되고 풍미가 높아집니다. 고기가 맛있기 때문에 복잡한 조리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효소 작용으로 고깃결이 잘게 부서지는 자기 소화 과정을 마친 고기는 소화가 잘됩니다.

친환경을 실현하는 기술

드라이에이징은 친환경 사육부터 판매까지 생산/유통의 전 단계에서 친환경 유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 농장

    저지방 한우를 이용하므로 비육 기간이 짧아지고 사료와 축분의 양을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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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숙성

    원료육을 비닐 포장하지 않습니다. 노출 상태로 저장, 숙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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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

    수분이 제거되면서 포장이 간소화 되고, 친환경 포장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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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맛있는 저지방육, 소화 잘되는 고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포장재 개발

  • 제로 웨이스트 배송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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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웨이스트 배송 패키지 식육 포장에는 보냉과 드립 방지를 위한 포장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스티로폼 보냉박스와 비닐 포장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합니다. 파파스컷은 국내 최초로 종이 보냉재를 이용한 제로웨이스트 선물세트 박스를 개발했으며, 배송 패키지 제로 웨이스트 패키지로 전면 전환했습니다.

  • 국내 최초 진공 스킨 종이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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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진공 스킨 종이 보드 피피스컷은 플라스틱 재질을 70% 대체하는 종이 스킨 트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1년 6월부터 사용하며, 종이 트레이를 이용한 스킨포장은 식육업계 최초로 도입됩니다.

천천히 실천하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용기내 캠페인

용기내 캠페인은 음식포장을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천주머니, 에코백, 다회용기 등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해오는운동입니다. 일회용품이 아닌 가져온 용기에 식재료 및 음식을 포장하는 것으로도 포장으로 낭비되는 불필요한 쓰레기들을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파파스컷에서는 21년 6월 첫 용기내캠페인 진행 후, 21년 11월 용기내 시범 품목을 개시 했습니다. 점차적으로 용기내캠페인을 확대시킬예정입니다.

파파스컷은 포장에서 낭비되는 비닐 ?플라스틱 등을 줄여나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제로웨이스트 정육점입니다.